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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혐의 벌금형' 지나, 캐나다서 활동 기지개…K팝 행사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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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8.19 18: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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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 K푸드 페스티벌' 부대 행사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한 가수 지나가 활동의 기지개를 켠다.

지나(사진=지나 SNS)
지나(사진=지나 SNS)
‘김치 & K푸드 페스티벌’ 측은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나가 스페셜 MC로 행사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지나는 오는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럼 타운센터파크에서 열리는 부대 행사인 K팝 댄스 챔피언십의 스페셜 MC를 맡는다.

지나는 이 게시물에 “캔트 웨이트”(Can‘t wait, 기대된다)라는 댓글을 달아 행사 참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자신의 SNS 계정에 ’김치 & K푸드 페스티벌‘ 측이 올린 출연 공지 게시물을 공유하기도 했다.

지나는 2010년 가요계에 데뷔한 한국계 캐나다인 가수다.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 화이트‘(Black & White), ’투핫‘(2HOT)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다 2016년 미국 원정 성매매 의혹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호감을 갖고 만난 상대”라며 대가성 성매매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해명했으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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