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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홀딩스, 마정만 신임 대표 선임…재무통 지주사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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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9.30 17: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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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서 경영지원·전략 분야 주요 보직 거쳐
F&F 재무총괄 전무서 지주사 대표로 이동
박의헌 전 대표 사임…10월 1일 공식 취임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F&F(383220)그룹 지주사 F&F홀딩스가 마정만 F&F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마정만 F&F홀딩스 신임 대표이사(에프앤에프홀딩스 제공)
마정만 F&F홀딩스 신임 대표이사(에프앤에프홀딩스 제공)
F&F홀딩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마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마 신임 대표는 다음 달 1일 취임한다. 기존 박의헌 대표는 이날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에서 모두 사임했다.

마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CJ건설 경영지원본부장과 CJ에듀케이션즈 대표이사, CJ제일제당 경영전략실 상무 등을 거쳤다. 이후 F&F에서 재무총괄 전무를 맡아왔으며 F&F 사내이사에서는 이날 사임했다.

F&F홀딩스는 2021년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패션 사업회사 F&F를 주요 계열사로 두고 있다. F&F는 MLB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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