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2년간 이어진 흑자 흐름을 두고 업계에서는 구조 효율화와 비용 관리 효과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박관호 대표 복귀 이후 경영 효율화 기조가 유지된 점이 2년 연속 흑자 요인으로 꼽힌다.
위메이드는 올해 중국 시장 재진출과 기존 지식재산(IP) 기반 신작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달 13일 ‘미르M: 모광쌍용’을 중국에 출시한 데 이어 ‘미르4’, ‘나이트 크로우’ 등의 현지 출시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신작 라인업도 준비하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2’, ‘미르5’ 등 후속작 개발을 진행 중이며, ‘나이트 크로우2’를 시작으로, 한국과 글로벌을 동시에 출시하는 ‘원빌드’ 전략을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메이드는 지난 1월 13일(화), 핵심 IP인 ‘미르의 전설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르M: 모광쌍용(MIR M:暮光 ??)’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 이어 ‘미르4’, ‘나이트 크로우’ 등 위메이드 주요 게임의 중국 출시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는 대작 ‘나이트 크로우2’, ‘미르5’ 등 검증된 IP를 활용한 차기작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위메이드는 원빌드 기반 한국 및 글로벌 동시 론칭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나이트 크로우2’를 시작으로 이를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서브컬처부터 슈터, 오픈월드까지 …장르 다변화
|
이와 함께 스팀(Steam)과 콘솔 등 글로벌 플랫폼을 겨냥한 ‘멀티 장르’ 체제 전환을 가속한다. 가장 먼저, 지난 1월 29일(목) PvPvE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 AAA급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TAL)’ 등 콘솔·PC 기반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위메이드는 박관호 대표 복귀 이후 내실 경영을 통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며, “2026년은 실행의 밀도와 속도를 높여 준비해 온 글로벌 공략과 장르 다각화 전략이 결실을 보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