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은 지난달 30일 충주 기업도시에서 충주시와 함께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지상 2층 구조로 연구동과 시험동을 아우르는 연면적 2700 ㎡ 규모다. 첨단 약물전달 기술을 기반으로 의약소재,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바이오헬스 산업 관련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센터 구축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2028년까지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CL 관계자는 “충주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지역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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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은 “역량 있는 전문 연구기관의 유치로 지역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며 “순조로운 센터 건립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예고했다.
천영길 KCL 원장은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거점인 충주에 자리 잡게 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