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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전에 따르면 한전은 553개 지역별 협력사와 함께 매일 2900여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해 전력 공급 차질에 대비한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한전이 직접 관리하는 송전선로나 변전소 외에도 직접 관리 책임이 없는 아파트 같은 다중이용시설 전기 설비 고장 때도 비상발전기나 이동형 변압기 등을 긴급 지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전력망을 관리하는 공기업 한전은 지난해 11월부터 난방용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겨울철에 대비한 전국 전력설비 점검을 강화해 왔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둔 이달 2일부터 여객터미널이나 대형마트 등 전국 3000여 다중이용시설 전력공급 선로와 전통시장 내 전력설비 특별점검을 진행해 왔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모든 국민이 설 연휴를 편안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기 사용에 불편이 있을 땐 한전 고객센터로 연락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