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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바스는 2004년 이후 국내 위생도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욕실이 휴식과 취향을 담는 핵심 생활 공간으로 진화하는 흐름 속에서 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대림바스는 위생도기 중심의 사업 영역을 넘어 욕실 가구와 수전 등을 아우르는 디자인 세트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교하게 확장하며 ‘공간 단위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왔다.
B2B 시장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및 신축 현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가며 주요 주거 단지 납품을 확대하고 있다. 나아가 확산하는 호텔식 욕실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프리미엄 수전 ‘블랙 컬렉션’을 론칭해 고급화되는 시장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제품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기술력 또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대림바스는 뒷면 막음 구조, 오염방지 코팅, 오픈 림리스 설계 등을 적용해 위생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유지관리 효율을 높였다. 해당 기술은 프리미엄 일체형 비데 등에 확대 적용되며 완성도를 강화하고 있다.
강태식 대림바스 대표이사는 “욕실이 핵심 생활 공간으로 거듭나면서 소비자 기대 수준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맞춰 제품과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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