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국유니온제약(080720)은 최대주주가 박광석에서 부광약품(003000)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부광약품은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보통주 6000만주(지분율 75.14%)를 취득했다. 기존 최대주주인 박광석의 소유 주식수는 315만1948주(지분율 16.09%)였다.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이며, 인수자금은 자기자금 300억원을 조달했다.
양수도 주식의 의무보유는 없으며, 인수 후 임원 선·해임은 회생절차 중 회생법원의 허가를 득하여 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