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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는 해킹 침해가 잇따라 확인됐다.
대신증권에서는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고, 빗썸도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해 회원 정보 포함 가능성을 포함해 유출 범위를 분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부 업무용 시스템 관련 정보가 유출됐지만 현재까지 개인신용정보 등의 유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KB국민은행을 비롯해 은행·저축은행·캐피탈 등 금융회사 16곳에서도 해킹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 약 10만건이 유출돼 경찰이 수사해왔다.
경찰은 기존 사건과 이번 사건의 범행 수법 등을 비교해 연관성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은행 해킹 사건과 동일한 인물에 의한 공격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사건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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