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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력’ 강조한 ‘추추 선대위’…“추진력의 완전체”
추 후보는 “경기도가 큰 표 차이로 승리해 전국 승리를 견인하는 맏이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열어주신 지방자치시대의 문을 이어받아, 이재명 중앙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추진력의 완전체를 만드는 것이 경기도가 이번 지선에 가지는 책무이자 의미”라며 ‘추진력’을 이번 선거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추 후보는 자신의 이름을 딴 ‘추추(추진력의 추미애) 선대위’를 소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의 대변화와 대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한 추 후보 선대위에는 당내 중진 및 현역 의원들이 합류했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조정식·김태년 의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김승원·권칠승·한준호·고영인·양기대 의원이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학영·윤후덕·박정·소병훈·송옥주·이광재·이언주 의원을 배치해 진용을 갖췄다.
“경기도 승리가 민주당의 승리”…2018년 압승 재현 다짐
김승원 도당위원장은 “경기도의 승리가 민주당의 승리, 대한민국의 승리라는 선언과 구호가 현실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추 후보에 대해 “광역단체장 후보 중에 가장 강력하고 개혁적이며 민주당의 역사와 함께해온 인물”이라며 “최초의 광역 지방정부 여성단체장으로서의 의미도 클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추 후보가 당 대표 시절 거둔 2018년 지방선거의 압승을 언급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키워드로 ‘원팀’을 꼽으며 “경기도의 60개 지역위원회가 강력한 기반이며 승리의 핵심 동력이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추 후보와 함께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 역시 “31개 시·군 후보들이 동반 당선되어 지방정부의 성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정책·역량·추진력을 하나로 모아낼 수 있는 팀워크로 민주당이 원팀임을 보여드리겠다”고 필승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