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5일 서울 은평구 서울상신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레고 시티 찾아가는 창의력 우주과학 교실’ 행사에서 학생들이 레고로 직접 만든 우주 탐사 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레고코리아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 협업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말까지 전국 50개 초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사진=레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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