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중국합작투자회사 구조조정에 5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밝히며 개장 전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전 7시58분 개장 전 거래에서 GM주가는 전일보다 1.04% 밀린 53.10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이날 CNBC에 따르면 GM은 상하이자동차(SAIC)와 합자하여 설립한 자동차제조회사인 상하이-GM에 대한 구조조정에 5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GM은 “자본 효율성과 비용 통제에 집중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지속가능하고 동시에 수익성 향상을 위해 상하이-GM의 턴어라운드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파트너인 SAIC와 구조조정 계획을 곧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고 2025년 중국에서의 실적은 전년대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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