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캐시 우드가 이끄는 자산운용사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팔란티어 주식을 확대하고 AMD의 지분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베스팅지는 13일(현지 시간)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제출한 일일 거래 내역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는 팔란티어(PLTR)를 8만5485주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약 1115만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매수는 ARKK, ARKQ, ARKW, ARKF, ARKX 등 주요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이뤄졌다.
반면, AMD(AMD)의 주식은 4만4446주 매도해, 1052만달러 규모를 축소했다. 또, 스트라타 크리티컬 메디컬(SRTA)의 주식은 7만5389주 처분하며, 30만달러를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이번 거래가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반도체 및 일부 헬스케어 종목 비중 조정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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