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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법은 기업 거래, 영업, 거버넌스, 소송 등 다양한 경영 행위와 상행위를 규율하는 법으로 기업·국민의 경제활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1957년 창립된 한국상사법학회는 우리나라 상사법 분야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학회다. 법학 교수와 변호사, 기업 실무가 등 약 18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등재 학술지 ‘상사법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최 교수는 “상사법 분야를 선도하는 중추적 학회라는 위상에 걸맞게, 상사법학계가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는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 연구를 수행해 국내 현실에 부합하는 법제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경영법률학회장과 한국보험법학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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