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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청장은 남동구가 인구감소 등 위기에 있다고 진단했다. 남동구는 2018년 7월 말 53만8000여명에서 올 5월 말 47만9000여명으로 5만9000여명이 줄었다. 만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를 돌파하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남동국가산업단지는 하청과 영세기업 중심의 산업구조 속에서 고비용·저수익의 상황에 놓여 있고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구민의 일상까지 위협받고 있다.
이에 이 구청장은 4대 구정 목표로 △구민체감 공감행정 △혁신경제 문화도시 △기본사회 미래활력 △지속가능 생활도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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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래산과 인천대공원, 소래포구, 소래습지를 잇는 생태·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고 구민 누구나 문화와 체육을 가까이 누리는 남동을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아이부터 노인, 청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주민 삶의 기본이 권리로 보장되는 ‘기본사회도시 남동’ 구축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원도심 마을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행정 지원과 광역교통 현안까지 꼼꼼히 챙길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산업은 미래로, 행정은 구민 속으로, 돌봄은 더 촘촘하게, 교육과 문화는 더 가까이, 도시는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해지도록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