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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DB그룹은 드림투어 5개 대회를 모두 정규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이 열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드림투어 선수들이 한층 높은 수준의 코스와 대기 환경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실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규투어 적응력을 높이는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은 “한국 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정규투어 신설에 이어 드림투어까지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DB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이 이 무대를 발판 삼아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러한 지원 속에 지난 11일 막을 내린 ‘KLPGA 2026 DB하이텍 드림투어 6차전’에서는 강채연이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DB그룹이 주최하는 다음 대회인 ‘DB 드림투어 13차전(가칭)’은 오는 7월 20일부터 사흘간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다시 한번 펼쳐져 올 시즌 드림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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