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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 KLPGA 드림투어 5개 대회 총상금 5억원 규모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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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6.05.14 14:18:32

정규투어 개최 코스 레인보우힐스CC서 진행
한국 여자골프 발전 위한 전폭적인 지원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DB그룹과 함께 한국 여자골프의 화수분인 드림투어 활성화와 국내여자골프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DB 위민스 챔피언십서 우승한 유현조, DB하이텍 드림투어 6차전 우승한 강채연.(사진=KLPGT 제공)
KLPGA는 14일 “DB그룹이 드림투어 5개 대회를 총상금 5억 원 규모로 개최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유망 선수에게 도전 기회와 성장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DB그룹은 2026시즌 총상금 12억 원 규모의 정규투어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을 신설하며 투어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DB그룹은 드림투어 5개 대회를 모두 정규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이 열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드림투어 선수들이 한층 높은 수준의 코스와 대기 환경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실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규투어 적응력을 높이는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은 “한국 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정규투어 신설에 이어 드림투어까지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DB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이 이 무대를 발판 삼아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러한 지원 속에 지난 11일 막을 내린 ‘KLPGA 2026 DB하이텍 드림투어 6차전’에서는 강채연이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DB그룹이 주최하는 다음 대회인 ‘DB 드림투어 13차전(가칭)’은 오는 7월 20일부터 사흘간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다시 한번 펼쳐져 올 시즌 드림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사진=KLPG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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