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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지주에서 급여 32억원과 상여 10억원, 기타소득 1000만원 등 총 42억 10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 보수 총액 59억 7200만원보다 약 29.5% 줄어든 것이다.
계열사별로 보면 롯데쇼핑에서는 36억 6100만원을 수령해 전년(19억 6400만원) 대비 86.4% 증가했다. 반면 롯데케미칼은 22억 7500만원으로 전년보다 40.1% 감소했고, 롯데칠성음료는 22억 5000만원(-35.6%), 롯데웰푸드는 25억 9700만원(-0.3%)으로 각각 줄었다.
롯데지주와 롯데케미칼 등 일부 계열사에서는 비상경영 기조에 따라 임원 급여 자진 반납과 상여 축소가 이뤄진 것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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