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울타뷰티(ULTA)가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캐나코드 제누이티는 보고서를 통해 울타뷰티가 2026년 7월 말 기준 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하며 월가 예상치 7.0%를 소폭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기간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2%로, 시장 추정치인 2.3%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캐나코드는 5월 보합세를 보였던 울타뷰티의 프로모션 활동이 6월과 7월에 다소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엘프 뷰티(ELF), 로레알, 에스티 로더(EL) 등의 호실적을 근거로 미국 내 소비가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근거로 울타뷰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31달러를 유지한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울타뷰티는 오는 27일 7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매출액 29억8000만 달러와 주당순이익(EPS) 6.17달러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직전 분기 각각 31억6000만 달러와 7.74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한편 실적 발표를 앞두고 울타뷰티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4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0.68% 상승하며 524.99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