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PNC 파이낸셜 서비스(PNC)는 10일(현지 시간) 퍼스트뱅크 홀딩 컴퍼니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인수 금액은 41억달러로, PNC 보통주 1390만주와 12억달러의 현금이 투입된다.
퍼스트뱅크 홀딩 컴퍼니는 2025년 6월 말 기준 268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콜로라도와 애리조나주에서 95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PNC 인수 후엔 콜로라도 지점 수를 120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또, 애리조나주의 지점은 13개를 더 늘려 총 70개의 지점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윌리엄 뎀첵 PNC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는 PNC의 성장 전략에 이상적”이라고 강조했다.
PNC 파이낸셜 서비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38분 기준 정규장에서 0.68% 상승해 201.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