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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렌디한 간식부터 어른들에게 친숙한 추억의 길거리 음식까지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먹거리로 구성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양천구 소재 일반·휴게음식점 등 영업신고 업소 가운데 사업자등록 후 3년 이상 운영 중이고, 축제 기간 한시적 영업신고가 가능한 업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양천문화재단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조건과 제출서류는 양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업소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인지, 업소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지역 대표성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정네거리역~신정1동우체국 일대 약 900m 구간에서 펼쳐지는 ‘양천가족 거리축제’에는 지난해 약 8만 5천 명이 발걸음해 지역 대표 축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양천의 특색 있는 맛까지 더해져 온 가족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거리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숨은 맛과 매력을 많은 방문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양천의 다양한 음식점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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