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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이 이날 올해 1분기 실질 GDP 속보치에 따르면 올 1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1.7% 성장했다. 이는 지난 2020년 3분기 속보치 2.2% 이후 최고치로 반도체 등 IT제품 수출 호조 영향으로 앞선 한은 전망치인 0.9%와 시장 전망치 0.8%를 두 배 가량 웃돌았다.
다만 2분기에는 성장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치아 이코노미스트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지면서 물가 우려가 되살아나고 성장 모멘텀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 “내수도 점진적으론 강해지겠지만 유가 상승은 역풍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가 될 경우 물가 압력이 억제되고 실질 소득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달 채택된 추경예산과 연료비 지원책 등은 비용 충격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원화 약세가 지속돼 수입물가 위험이 높아질 경우 물가는 단기적인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더불어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하진 않았다고도 진단했다. 그는 “한은은 보다 매파적인 기조를 채택하겠지만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시나리오를 가정하진 않는다”면서 “다만 견조한 성장과 물가 상승이 맞물리면 한은은 물가안정을 우선시하고 긴축적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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