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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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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7.27 19: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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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 퇴임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24일 서울관광재단 본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년 7월 취임해, 연임을 거쳐 총 5년간 재단 대표이사직을 수행한 길기연 전 대표는 등산, 축제 등 서울만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서울 관광의 외연을 확장했다.

2022년 도심등산관광센터 북한산점을 개소하고 2024년 북악산점, 2025년 관악산점을 개소하여 접근성이 좋고 안전한 서울 산을 글로벌 관광객에 각인시켰다. 또한, 광화문광장을 활용해 계절 축제인 서울썸머비치,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 마켓을 개최해 내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모았다.

지난 5년간 서울은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아시아 최고 레저 도시’ 2년 연속 수상, △2025년 국제협회연합(UIA) 발표 국제회의 개최 건수 아시아 1위(세계 3위) △2025년 국제컨벤션협회(ICCA) 국제회의 개최 건수 세계 6위(의학 분야 세계 4위) △미국 트래지 어워드 ‘2025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 선정 △미국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세계 최고 MICE 도시’ 11년 연속 달성 등 다양한 국제지표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길기연 전 대표이사는 “재단 임직원, 그리고 서울을 찾아주신 국내외 관광객 여러분 덕분에 도전을 성과로 만들 수 있었다”며 “재단과 함께한 지난 5년은 큰 보람이자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은 이제 시작이다. 직함은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한 사람의 관광인으로서 서울이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그날까지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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