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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병역명문가는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전국 6개 레저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상 시설은 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C, 제주 더클래식CC, 순천부영CC 등이다. 주중 기준 숙박 시설은 최대 42%, 골프 그린피는 최대 54%할인된다. 시즌 및 요일별 할인율이 차등 적용된다.
병역명문가는 조부와 부, 본인 등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의미한다. 병무청은 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병역명문가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감사를 확산하기 위해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중근 회장은 “국가를 위해 대를 이어 헌신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병역을 명예롭게 여기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평소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27년째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순직 공군 조종사 유가족 지원을 위해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100억 원을 기부했다.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 후원, 6·25재단 후원금 10만 달러 기탁, 격오지 부대 시설개선 지원금 28억 원 기증, ‘1사 1병영’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보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 회장은 직접 편저한 ‘6·25전쟁 1129일’을 국내 군부대와 해외 참전국 등에 1000만 부 이상 무료 배포했다. 2015년에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유엔 참전국 상징 기념물 건립을 지원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6·25전쟁 당시 도움을 준 유엔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전국 약 3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했다. 이중 약 23만 가구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했다. 또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직원 자녀 1명당 1억 원 지급’ 제도를 도입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부영그룹의 사회공헌 기부금 규모는 1조2200억 원을 넘어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