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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서울고용노동청과 라이더 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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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5.28 16:08:46

12개 기관 참여…혹서기 대비 안전 지원 강화
배달파트너 대상 이륜차 무상 점검·소모품 교체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과 손잡고 장마철과 혹서기를 앞둔 배달파트너 안전 지원에 나섰다. 이륜차 무상 점검과 안전교육 등을 통해 현장 사고 예방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배달파트너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한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에 참여해 쿠팡이츠서비스의 무상 안전점검 지원을 받고 있다. (사진=쿠팡이츠)
28일 쿠팡이츠서비스는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에 참여해 배달파트너 대상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송파구청,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여름철 이륜차 사고 예방과 라이더 안전 인식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쿠팡이츠서비스는 현장에서 배달파트너 대상 무상 이륜차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했다. 전문 정비 인력이 제동장치와 타이어 등 주요 부품 상태를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교육과 사고 상담, 안전수칙 퀴즈, 안전물품 제공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서약과 체험형 이벤트를 함께 마련해 안전 인식 확산에도 나섰다.

쿠팡이츠서비스는 2023년부터 전국 단위 ‘찾아가는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하반기 배달파트너 안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다양한 전문 기관과 함께 배달파트너 안전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 안전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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