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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본점을 시작으로 점포 외관과 출입문을 가스파드와 리사로 꾸미고, 팝업스토어에서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가스파드와 리사는 프랑스의 작가 안느 구트망과 화가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부부가 만든 그림동화다.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는 상상의 동물 가스파드와 리사가 들려주는 파리 시민의 일상을 표현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잡아 국내에도 소개된 바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9일까지 본점에서 ‘가스파드&리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 슈콤마보니와 빌리프, 스타일난다, 뉴에라 등 총 50여개의 브랜드가 ‘가스파드와 리사’를 주제로 협업한 기획 상품 80개 품목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슈콤마보니 슬립온(24만원)과 빌리프 수분크림(3만 9000원) 등이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영플라자 외벽과 백화점 창에 가스파드와 리사 디자인의 LED 조명을 설치한다. 다음달 17일부터 본점 영플라자에서 본점 신관까지 300m에 달하는 길에 가스파드와 리사 길을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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