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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가 머무는 계류장은 그늘이 거의 없는 데다 지면에서 올라오는 복사열까지 더해져 한여름 체감 온도가 치솟는다. 정비사는 이곳에서 항공기 도착 후 상태를 확인하고 다음 운항 전 결함 여부를 점검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과 집중력 유지가 정비 품질 및 안전운항에 직결된다.
파라타항공은 양양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했던 플라이강원이 지난 2024년 위닉스 인수후 재출범한 곳이다. 지난해 9월 상업운항을 재개해 총 5대의 기단을 운영 중이며 국내선을 시작으로 일본·베트남 등 국제선으로 운항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현장 직원이 최상의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