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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차등형펀드는 투자자 간 위험과 수익을 구분해 하나의 상품 안에서 각기 다른 위험·수익 프로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고객이 선순위로, 한국투자증권 등 금융회사가 후순위로 참여하는 구조를 채택해 소비자 보호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일정 수준까지 후순위가 먼저 손실을 흡수해 선순위 투자자의 위험을 완충하고, 이익이 발생하는 구간에서도 선순위 투자자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배분 구조를 갖도록 설계됐다.
IMA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구조를 바탕으로 기업대출·회사채·인수금융 등 안정적인 현금흐름 자산과 모험자본 투자를 결합한 중장기 자산관리 상품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최초 IMA 사업자로서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먼저 상품을 시장에 안착시켰으며, 이를 통해 리테일 고객이 기존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기업금융형 자산관리 영역까지 투자 선택지를 넓혔다.
두 상품 모두 리테일 고객에게 새로운 투자 대안을 제공하고 자본시장의 생산적 기능과 연결한 전략적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