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1일 영등포구 대림2동 자투리땅에 조성된 거주자우선 주차장 현장을 찾아 관계직원들과 함께 주차난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채 구청장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택가의 열악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주차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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