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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반갑다”면서 “한국과 몽골 간에 어제 우리 대통령님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말로 새로운 더 깊이 있는 관계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특히 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우리 의장님께서 한·몽관계 발전을 위해서 각별히 관심 가지시고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며 “한·몽관계 발전에 대해서 매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뱜바척트 국회의장은 “이렇게 시간 내주시고 예방을 받아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두 나라가 1990년도에 수교를 했고 그동안 꽤 오랫동안 한국 대통령께서 몽골 국빈 방문하지 않으셨는데 대통령께서 15년 만에 몽골을 이렇게 국빈 방문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존경한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황금시대를 열어가는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두 나라가 1990년도에 수교 이후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제반 분야에서 역동적으로 확대 발전해왔다”면서 “양국 민간업체, 민간 부분들이 우리 두 나라 경제 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했다.
뱜바척트 국회의장은 또 “보건 분야에서 몽골의 많은 국민이 한국에 가서 질 좋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받는다”면서 “이번 방문 계기로 몽골의 국립 제2 암센터에 대해서 아주 진전된 그런 성과가 있어서, 이 암센터가 앞으로 몽골의 보건 분야 서비스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양국은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보는 앞에서 몽골의 제2 국립암센터 건립사업 관련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해당 양해각서는 몽골 제2 국립암센터 건립사업의 지원과 관련해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는 등 재무당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점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