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무기징역' 선고에 유정복 인천시장 "정치사의 비극"

이종일 기자I 2026.02.19 17:27:51

페이스북 통해 입장 표명
"사법부 판단 존중"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할 우리 정치사의 비극”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
유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국민의 삶은 나아져야 하고 국가 발전은 지속돼야 한다”며 이같이 표명했다.

이어 “인천은 흔들림 없이 시민행복을 위한 여정이 계속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내란 우두머리 혐의가 있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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