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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창업 지원 '스타트업 둥지' 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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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18.09.19 16:39:29
김용덕(둘째줄 가운데) 손해보험협회장과 예비 창업자들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자리잡은 ‘스타트업 둥지’에서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출정식을 열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손보협회)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손해보험업계가 숨은 청년 인재들이 재능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 ‘스타트업 둥지’를 열었다.

손해보험협회는 19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자리잡은 ‘스타트업 둥지’에서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매년 20팀의 스타트업 발굴을 목표로, 청년창업자 발굴·육성기관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나아가 손보협회는 스타트업 둥지에 모인 예비 창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서울산업진흥원’, ‘법무법인 광장’과 각각 업무지원 협약을 맺었다.

지난 8월 공모를 시작으로 1기로 선발된 팀들은 향후 5개월간 창업에 필요한 전문가 멘토링, 고객발굴 교육, 전략 수립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팀에는 시작품 제작비와 사업지원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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