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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모 전문 운용사가 몽골 현지에 증권사를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전체 증권사 가운데는 두 번째 진출이다. 앞서 먼저 미래에셋대우증권이 현지에 진출해 있다. 지난해 12월 몽골 금융위원회(Financial Regulatory Committee)로부터 현지 증권사 설립에 대한 최종 인가받고서, 지난달 13일 몽골 증권거래소 정식 회원사로 가입하며 절차가 마무리됐다.
라이노스자산운용 관계자는 “한국 자본시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몽골 현지의 우량 자산 발굴 및 안정적인 상품 구조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앞서 설립한 현지운용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투자자에게도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라이노스자산운용은 2017년부터 몽골 산업은행과 단기 회사채 가운데 달러 표시 자산을 국내에 전문적으로 들여왔다. 지난해 3월은 외국계 자산운용사 최초로 몽골 현지에 운용사를 설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