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은 헤일리온 등 기존 글로벌 고객사와 신규 고객사의 발주 확대로 해외 ODM 매출이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해외 매출 증가와 기존 생산시설의 효율 향상, 판매관리비 최적화 효과가 더해지며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은 8.8%로 전년보다 1.9%p(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에이치앤지 배당금 수익 270억원이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된 게 주요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사와의 거래 확대에 생산·운영 효율 개선이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높아졌다”며 “소재·제형·패키징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부터 26개국 공급 경험에 기반한 표시·인허가 대응까지 토탈 솔루션 지원을 통해 고객사의 해외 시장 안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실적을 별도 기준으로 발표했다. 화장품 사업 이관과 비핵심·부진사업 정리 등 구조재편에 따른 연결 실적 변동 영향을 제외하고, 건강기능식품 ODM 사업의 실질적인 성장성과 수익성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학폭에 안와골절...교장 가해자를 보디가드로, 내 일이라면? [이슈톡톡]](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90192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