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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차 영입에는 교육·예술·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인물들이 포함됐다.
이날 발표된 영입 인재는 △김예영(88년생·여) 국민의힘 경북도당 차세대여성위원장 △김태은(91년생·여) 성남문화재단 미술관 큐레이터 △강다원(88년생·남) 홍앤파트너스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이철호(78년생·남) 마콜 부사장 △안재태(81년생·남) 국회의원 보좌관 △김민태(91년생·남) 국민의힘 부대변인 △황인봉(90년생·남)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 등이다.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이에 대해 “강단과 예술현장 등지에서 성과를 증명한 젊은 전문가와 함께 입법과 정책의 산실 국회, 그리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묵묵히 무대 뒤를 지키다가 무대 위로 나설 준비를 마친 내부성장형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인재 영입 과정에서 청년과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외연 확장에 방점을 찍었다. 앞서 진행된 영입에서도 20~30대 청년과 민생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사들을 다수 발탁하며 세대 교체와 정책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왔다.
조정훈 위원장은 “지방선거를 위한 인재 영입은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인재영입위원회는 상설기구”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인재들과 당 내부에서 경험을 쌓아온 인재들이 함께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민의힘은 청년을 꽃꽂이용으로,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버리는 그런 나쁜 정치의 구습을 버리고, 대한민국 보수정치의 부활과 재활을 위해 내 전문성과 청춘을 함께 하겠다고 하신 분들을 소중하게 모시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영위 설명에 따르면, 영입된 인재 상당수가 이번 지방선거에 직접 출마할 예정이다. 일부는 기초단체장 후보로, 일부는 광역의원이나 기초의원 후보로 공천 절차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인재 영입을 통해 지방선거 후보군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기반 인재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당은 향후 공천 과정에서 이들 인재를 적극 활용하며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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