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이는 지난 17일 취임 후 첫 종교계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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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위원장은 국가적 위기 때마다 난제 해결에 협력해온 불교계에 감사의 뜻도 전했다.
그는 “가족과 출산의 행복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어느 때보다도 종교계의 역할과 도움이 절실하다”며 종교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헸다.
실제로 조계종은 사찰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선명상의 대중화’ 등을 통해 젊은 세대들의 긍정적인 결혼관 형성에 기여하며 가족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원회는 “올해를 ‘인구정책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만들고, 실질적인 성과를 조속히 내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공감대 확대를 위해 정부, 시민사회, 기업, 종교계, 언론, 학계 등 범사회적 주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