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측은 2020년 플랫폼 업계 최초로 단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교섭을 통해 라이더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상생지원금 지급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지속 도입하며 노사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노사는 라이더 안전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출범을 비롯해 국내 최초 라이더 위험성평가 공동 진행, 야간 안전운행 캠페인, 혹서기·혹한기 안전 캠페인, 배달라이더 준법운행 캠페인 등이 대표적이다.
이날 조인식에는 권오중 우아한청년들 대표와 홍창의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대표단 16명이 참석했다.
권 대표는 “라이더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배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원칙 아래 이번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를 대상으로 생수 지원, 계절용품 제공,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운영, 안전경영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정청래 28.1% vs 김민석 27.0%…1.1%p 격차 [에브리리서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300135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