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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리얼리티는 영상 생성 기반 월드 모델과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 게임 엔진을 결합했다. 모든 로블록스 게임을 그래픽 모드로 전환하며 제작을 돕는다. 게임 엔진의 논리적 정확성과 메모리를 기반으로 기술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복잡한 메커니즘과 실제 물리 법칙이 적용된 풍성한 실사 멀티플레이어 게임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실사급 그래픽을 갖춘 멀티플레이어 게임은 높은 개발 비용과 기술 난도로 인해 AAA급 게임사 중심으로 구현돼 왔다. 특히 기존 영상 기반 월드 모델은 시각적 표현력은 뛰어나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시스템적 안정성과 상호작용 구현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로블록스는 새로운 ‘로블록스 리얼리티’ 아키텍처를 통해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고, 누구나 복잡한 메커니즘과 물리 기반 상호작용을 갖춘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중심 플랫폼인 로블록스의 생태계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로블록스 측은 “로블록스 리얼리티는 모든 로블록스 게임을 현실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생생한 그래픽 모드로 전환해준다”면서 “이는 몰입형 콘텐츠의 제작과 경험 방식에 있어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