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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책위의장 3선 임이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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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08.19 18: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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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직 두 달여 만 공석 채워
한국노총 출신 노동 전문가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내정자 임이자 의원.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내정자 임이자 의원.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3선 임이자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이날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20일 오전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임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올려 추인할 예정이다.

정책위의장직은 지난 6월 직전 정책위의장 정점식 원내대표가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되면서 공석이었다. 내일 의총에서 추인을 받으면 두 달여 만에 직을 채우게 된다.

당헌당규상 대표·원내대표와 함께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분류되며, 당무 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 의결권을 가진다.

임 의원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역임한 노동계 출신 인사다. 20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21·22대 총선에서 경북 상주·문경 지역구에 출마해 연이어 당선됐다.

노동계 전문성을 살려 국회 의정활동은 대부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했다. 22대 전반기 국회에서는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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