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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마약 밀수 혐의 외국인 도주…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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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8.21 2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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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구 두정동 인근서 세관당국 체포 중 도주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마약 밀수 혐의로 관세청이 체포하려던 베트남 국적의 피의자가 도주해 경찰이 쫓고 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천안서북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50분쯤 관세 당국의 공조 요청을 받고 베트남 국적 A씨의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해 추적 중이다.

앞서 인천세관은 A씨 등 2명이 해외 직구를 통해 마약을 밀수한 사실을 포착해 이날 오후 2시쯤 충남 천안 서북구 두정동 인근에서 이들에 대한 긴급체포를 진행했다.

긴급체포 과정에서 A씨가 도주하자 세관은 A씨를 뒤쫓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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