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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 생성형 AI로 안산 시민 안전 지킨다

김현아 기자I 2025.04.01 17:07:55

Gen AMS 시연…영상관제 일지 자동화로 실시간 대응력 향상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생성형 비전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공동대표 최은수·장정훈)가 안산시와 함께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3월 27일 안산시 도시정보센터에서 열린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에서 자사 생성형 비전 AI 기반 영상관제 시스템 ‘Gen AMS’를 이민근 안산시장 및 관계자들에게 시연했다고 밝혔다.

인텔리빅스 생성형 비전 AI 관제 시스템 Gen AMS 화면 (제공=인텔리빅스)
이번 회의는 안산시가 주관해 시민 안전 관련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효과적인 민생안전 기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강석 단원경찰서장, 구슬환 상록경찰서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인텔리빅스는 AI가 CCTV 영상 속 이상행동을 인식하고 관제일지를 자동 생성하는 ‘Gen AMS’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Gen AMS(젠 AMS)’는 AI가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연기, 쓰러짐, 이상행동 등 주요 이벤트를 감지하고, 발생 시간과 위치, 내용을 포함한 관제일지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관제요원이 사건 발생 후 일일이 보고서를 작성해야 해 누락과 지연, 기록 편차 등의 문제가 잦았지만, Gen AMS는 이 과정을 자동화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Gen AMS는 보고 자동화뿐 아니라, AI가 반복 학습을 통해 이상행동을 조기에 감지하고 사전 경고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사고 예방과 대응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기술 도입과 행정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며 “생성형 AI 영상관제 시스템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를 총괄한 인텔리빅스 안광호 공공사업그룹 상무는 “Gen AMS는 공공안전 분야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기술을 확대 적용해 도시 안전 관리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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