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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허는 임직원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태블릿 PC와 노트북 등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업무환경에 접속해 사내 PC와 동일한 수준의 업무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엄격한 금융권 보안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보안 아키텍처를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농업·농촌 현장 등 원격지에서도 내부 업무와 농업인 지원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안이 확보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장소에 관계없이 일상 업무와 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과거「Microsoft Everywhere」행사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의 우수 사례로 소개됐으며, 국내외 금융기관과 IT 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국내 금융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한호 디지털전략부장은 “이제는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로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AX 시대”라며, “안전한 디지털 기반 위에 AI 혁신을 더해 그 성과가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편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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