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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제9회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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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18.11.15 15:43:15
최영무(오른쪽 두번째) 삼성화재 사장이 14일 저녁 7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김종훈, 서민교, 홍태중 학생에게 음악재능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성화재는 14일 저녁 7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 9회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뽀꼬 아 뽀꼬’는 삼성화재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들에게 교육과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장애청소년, 음악 멘토, 삼성화재 직원 및 가족 등 95명으로 구성된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와 삼성화재 임직원 합창단은 약 두 시간 동안 ‘오페라의 유령’, ‘아름다운 강산’ 등 총 13곡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뽀꼬 아 뽀꼬(POCO A POCO)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을 가진 이태리 음악용어로 장애청소년들이 음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쉬지 않고 노력해 발전해 간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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