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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무브, 위치제어 기반 산업용 3D프린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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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8.04.10 22:50:48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산업용 3D 프린터 제조사 스텔라무브는 10일 신제품 B420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위치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출력을 제공하며, 듀얼 노즐을 채택해 수용성 보조재를 비롯해 다양한 소재 출력이 가능하다.

또 오토레벨링 기능에 수평 자동 보정 기능까지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산업용 시장의 요구에 맞춰 430 x 350 x 480mm의 대형 출력이 가능하며, 터치스크린 기반의 편리한 사용과 다양한 기능의 소프트웨어를 제공도 특징이다.

동급 외산제품 대비 합리적 수준인 1000만원대 가격도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지난 5년간 FDM 3D 프린터를 개발해왔다”며 “당사만의 위치제어 기술을 완성, 이에 기반한 3D프린터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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