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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가짜 부고 확산에 당황 "현재 재활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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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10.08 16: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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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 부고 확산
지난 6월 낙상사고로 중환자실 입원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부고가 확산됐으나, 동명이인의 부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허영만, 가짜 부고 확산에 당황
8일 허영만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갑자기 부고가 확산되면서 연락을 많이 받아 당황스러운 상황”이라며 “현재 재활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부고, 만화가 허영만 선생님 별세’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그러나 해당 부고는 동명이인의 부고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허영만 화백은 지난 6월 낙상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을 했다. 당시 허영만 측 관계자는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여파로 ‘백반기행’은 스페셜 방송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을 끝으로 시즌 종영을 했다.

이후 TV조선 측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7년 간 이끌어온 허영만 화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허영만 화백을 대신해 아들이자 허석균 ㈜허영만 대표가 감사패를 대리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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