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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은 HR전문 컨설팅 기업 인사이트그룹과 공동으로 굿컴퍼니 지수를 산정해 발표한다. 기준은 사회적 가치(60%), 윤리적 가치(30%), 경제적 가치(10%)이다. 코스피와 코스닥, 공기업 3개 분야로 나눠 발표하며 올해는 시가총액 150위 기업 이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올해의 굿컴퍼니는 LG생활건강(051900)과 포스크켐텍, 한국감정원이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은 2014년 이후 4년 연속 톱10 안에 들었다. 포스크켐텍은 코스닥 시장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켐텍은 2014년 4위로 시작해 2015년 2위, 2016년 15위 등 매년 꾸준한 성적을 유지해 오며 코스닥 부문의 좋은 기업이란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공기업 부문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3년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올해는 한국감정원이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올해 2위를 차지한 한국전력공사, 5위를 차지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이 매년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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