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일반직·객실승무직·기술종합직·항공정비직 등 4개 직군의 과장·대리급 승격자 270명을 대상으로 ‘LCC 3사 연합 승격자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1일 3사가 합병안을 승인하고 계약을 체결한 이후 마련한 첫 대규모 통합교육이다. 지난 12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총 5회 진행하며, 전 과정에서 3사 직원이 함께 조를 이뤄 과제를 수행한다.
과장급 과정은 경영진의 전략을 현장에 연결하는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통합 시스템 가동 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과 신규 노선 확보 전략 등을 주제로 의사결정 훈련을 한다.
대리급 과정에서는 탑승수속 마감 직전 수하물 추가 요청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를 다룬다. 직군별 관점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협업 방식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물적 기반은 물론 인적·조직문화의 융합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독] '내란 수감자' 접견 2년간 5천회 넘어…윤석열 등 3명이 40%](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400095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