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미래산업(025560)은 중국 칭화유니그룹의 상하이 소재 자회사 유니모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HANGHAI) CO.,LTD와 18억8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매출액인 277억원 대비 6.8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9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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