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中서 쓸어가는 ‘폐 서버’…알고 보니 금맥

남궁민관 기자I 2024.10.23 21:30:34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다음은 2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中서 쓸어가는 ‘폐 서버’…알고 보니 금맥

-대기업이 고통분담/서민 전기료 묶었다

-올해 출생아수 10년 만에 반등 기대감…7~8월 두달 연속 늘어

-[사고]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진단합니다

-[사설]대화 물꼬 튼 의·정갈등, 정치권도 해법찾기 협조해야

-[사설]북한군의 우크라 파병, 우리에게도 발등의 불이다

△종합

-1~6학년이 한가족 ‘무지개 6남매’/“서로 챙기며 책임감·배려 배워”

-‘코리아세일즈’ 나선 최상목/“韓 주식 제값 받기 나설 것”

△고려아연 공개매수 종료

-①국민연금 매수 참여했나 ②추가 지분확대 나서나 ③법원 누구 손 들어주나

-MBK, 과반확보 위한 장내매집 나설 듯/고려아연, 주총 전까지 우군확보 총력전

△종합

-또 산업용만…경영계 “인상 필요성 공감하지만 기업경쟁력 훼손 우려”

-‘안보 불안’ 폴란드, K9·천무 구매비 자체 조달…K방산 수출 속도

-서울·용산역 등 지하로…지상엔 ‘제2의 연트럴파크’ 만든다

-아기울음 소리 두달째 늘어/출산율 반등 시그널 켜졌다

△디지털 인프라 폐기물 ‘관리 사각지대’

-희토류 뽑아낼 수 있는 IT폐기물…‘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MS,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90% 재활용/텔레포니카, 네트워크장비 31만개 재사용

-“자원순환도 탄소배출권 인정해야”

△정치

-“쇄신 못하면 민주당 정권 맞을 것”…韓, 김 여사 이슈 정면돌파 선언

-정부·여당 파열음 커진 사이…이재명 집권플랜 띄웠다

-‘명태균’에 가려진 금투세…미적대는 민주당

-“北 연말까지 1만명 ‘러 파병’/입단속 위해 가족들 ‘격리’”

△경제

-외국인 투자자, 주식 팔고 국채 쓸어담았다

-유류세 인하폭 축소…다음달 휘발유 가격 42원↑

-코로나 때보다 힘들었다…지난해 국내기업 수익성 역대 최악

△금융

-실손청구 간소화해도…서류 떼는 불편은 계속

-2금융권마저…새마을금고, 유주택자 주담대 막는다

-SC제일은행, 최고 연 4.0% 파킹통장 ‘Hi통장’ 출시

△글로벌

-“사전투표하라” 입장 바꾼 트럼프에…공화당원 참여 껑충

-“트럼프, 대선 개표 완료 전/승리 선언할 가능성 대비”

-中 보복 두려워…독일, EU ‘전기차 관세’에 반기

-IMF “인플레 전쟁은 끝났다/트럼프發 무역전쟁이 걸림돌”

△산업

-車·조선 발목잡는 현대트랜시스·HD현대重 파업

-신형 전기차는 물론 수소택시·UAM까지…미래 모빌리티 한자리

-LGD 흑자 전환 ‘청신호’

-“中 GEM과 인니 양극재 통합법인 세워 위기 극복”

△ICT

-있는데 또…과기부, 헬스케어플랫폼 몰래 추진

-“빨간 사탕 줘” 두발 로봇이 골라담더니 배달로봇에 전달

-‘휴가신청·회의실 예약까지’/카카오, 사내 AI비서 공개

△제약·바이오

-삼바, 3분기 누적 매출 3조 돌파…연간 ‘4조시대’ 연다

-“소송 대응하면서 ‘AGMS’ 상용화 속도”

-SK바사 독감백신, ‘동남아 최대 시장’ 인니 첫 품목허가

△속도 내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한도 늘리고 민간플랫폼 개방…‘고향사랑’행 고속도로 뚫린다

-체류인구만 1000만/“서울도 고향입니다!”

△속도 내는 고향사랑기부제

-구석구석 누비며 홍보활동/‘아름다운 동행’은 계속된다

-지역 살리고 나눔실천 ‘일석이조’/지방은행들이 앞장서서 달린다

-상호 기부로 지역 간 유대 돈독/‘기부 문화 확산’에 팔 걷었다

△과학카페

-노벨상 휩쓴 AI의 위력…알파폴드, 정자·난자 결합 비밀 풀었다

-내 눈이 신분증인 세상…동일홍채 존재 확률은 10억분의 1

△증권

-자사주 처분 러시에/뿔난 바이오 개미들

-반짝 ‘6만전자’…증권가 “방망이 길게 잡아라”

-숨고르기 끝…뜨거워진 전력기기

-“3D 재생의학 핵심기술 보유/50개국 200개기관 장비 공급”

△부동산

-‘9년째 미등기’ 공덕자이, 토지수용 팔 걷었다

-공사 중지 위기 면한 ‘이촌르엘’…공사비 협상은 숙제

-디딤돌 한도 축소 재추진…수도권만 적용

△엔터테인먼트

-수익보다 큰 가치…단막극, ‘숨은 보석 찾기’ 계속된다

-‘파묘’ 흥행에 ‘7번방의 선물’ 속편까지…인니 극장 접수한 K무비

△피플

-”아무도 졸지 않는 ‘광기 충만’ 현대 클래식 들어보세요“

-“360도로 즐기는 음악 콘텐츠…AI로 1시간 만에 뚝딱”

-MB친형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별세

-허진수 SPC사장, 마크롱 佛대통령과 만찬

△오피니언

-[정덕현의 끄덕끄덕]한강의 기적

-[생생확대경]제약주권 확립 위한 원료의약품 국산화

△전국

-자리싸움에 원구성도 못하는 지방의회들

-전주 ‘한인비즈니스대회’, 국내외 경제인 3000명 모였다

-“UAM 미래 한눈에”…K-UAM 콘펙스 31일 개막

-中·日, ‘스마트도시 안양’ 배운다

-쿠팡 고양센터 직고용 3000명 돌파

△사회

-저체중 몸무게 말했는데도 25초 만에 처방…‘위고비 오남용 우려’ 현실화

-“도와주세요” 소리치니 비상벨 작동…음주운전 방지장치도 눈길

-[현장에서]‘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의 조건

-“나도 모르는 새 불공정거래/판례 확립까지 리스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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