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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들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이날 각 상임위원회에서 채택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여야 합의로 김성환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반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야당인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정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김영훈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는 환노위에서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의 반대 속에 채택됐다.
이로써 이재명 정부 초기 내각 지명 인사 중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까지 된 장관은 모두 9명으로 늘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고, 18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19일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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