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온라인 선거 통해 20대 회장으로 선출 교육부 승인일부터 2022년 9월4일까지 임기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135개 전문대학 협의체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20대 회장에 대구보건대 총장인 남성희 현 회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교육부 승인일부터 2022년 9월 4일까지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현 회장이 1일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전문대교협)
전문대교협은 1일 오후 제20대 회장 온라인 선거를 진행한 결과 남 회장이 19대에 이어 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참관했으며 전국 전문대학 총장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남 회장은 1978년 이화여자대 신문방송학과 졸업했으며 KBS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계명대 일반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과 석사 학위를, 영남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엔 대구보건대 총장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을, 2013년부터 2017년까지는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또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을 맡았고 한국전문대학법인협의회 회장과 전문대교협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전문대교협 19대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오는 9월 4일 임기가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