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뉴코(NUE)는 18일(현지 시간)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와 함께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17일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05~2.1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팩트셋 기준치 2.46달러보다 하회하는 수준이다. 특히나, 지난 2분기엔 2.6달러의 EPS를 기록한 바 있어 역성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뉴코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20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3.75% 급락해 137.44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알렉산더 해킹 씨티그룹의 애널리스트는 누코의 제강 부문 물량 감소와 금속 스프레드 축소가 문제였다고 논평했다. 해킹 분석가는 뉴코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50달러를 유지하면서도 이번 실적 가이던스는 경쟁사 스틸다이내믹스의 최근 전망과 대조된다는 평가를 했다.
경쟁사 스틸다이내믹스는 3분기 EPS를 2.6~2.64달러로 제시해, 2분기 2.01달러, 전년 동기 2.05달러 대비 개선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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